중학교·고등학교 진학도 힘들었던 아버지 세대가 아닌, 아직도 그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후진국이 아닌, 보고 싶은 책 쉽게 구할 수 있고, 하고 싶은 공부 마음껏 할 수 있는 내 현재에 너무 감사하다.
by 야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