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동안의 스킨 검색, 적용, html css 수정, 스킨 교체, 적용, html css 수정, 스킨 교체, 적용 등등등의 과정을 거쳐서
이제야 맘에 드는 스킨을 찾은 듯 싶다.
이전에 쓰던 3단 스킨이 디자인은 더 좋았었는데 잠깐 쓰다보니 실제로 포스트 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작은 감이 있었다.
그래서 잘 알지도 못하는 html 슬쩍 보고 넓이를 좀 넓혔더니 두 줄이었던 사이드 바가 한줄로 합쳐져버리는게 아닌가 ㅠ
사이드바를 고칠 정도의 html, css 실력이 안되기에ㅋ
포스트 공간이 긴~ 스킨을 찾았다.
그런데 적용하는 스킨마다 무언가 하나 맘에 안들고, '됐다 이거다!' 생각해서 몇 번 쓰다보면 또 문제점이 보이고..
오기가 생겨서 '그냥 내가 다 만들어 버릴테다!!' 하며, 바로 학교 도서관가서 CSS 책자 하나 빌려와서 한번 해보자 생각을 하던 찰나에!
이 스킨을 찾게 되었고^^ 아주 쪼~금 수정해서 내 맘에 들게 만들었다. 씨익~
아직 펴보지도 않은 CSS 책자.
그래도 예의상 펼쳐보고 참고해야지! 맘에 쏙 드는 나만의 블로그를 디자인하기 위해서ㅎㅎ
블로그 참~ 재밌죠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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