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뢰도 12권, 화산지회 안목품평회 장소에서 만난 노인..
나도 후에 나이가 들면, 이 노인처럼 뒷짐을 지고 사람들을 보고, 그들에게 편하게 말을 건네고 웃으며 주고 받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잠깐 생각해봤다. 무협소설 보다가 문득..
그런 노인이 되려면 젊은 날에 부지런히 일하고 공부하고 독서하고 사색하며 내공을 쌓아야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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