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감독 저스틴 린 (2009 / 미국)
출연 빈 디젤, 폴 워커, 조다나 브루스터, 미셸 로드리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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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디젤?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은데.. 잘 생각이 안 나네;;
  제이슨 스타덤 씨랑 이미지가 비슷한 배우다. 좀 묵묵한 스타일?

  네이버 줄거리를 보자면..

2009년 액션의 시작! 본능으로 즐겨라!

범법자의 신분으로 경찰에게 쫓기는 도미닉(빈 디젤)은 사랑하는 여인 레티(미셸 로드리게즈)의 갑작스런 죽음을 접하고 복수를 위해 LA로 돌아온다. 한편 LA 최대 갱단의 두목을 쫓고 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범죄의 중심에 자신의 친구이기도 했던 레티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위장 잠입한 갱단 소굴에서 서로 만나게 된 도미닉과 브라이언. 서로 쫓고 쫓기는 경찰과 도망자의 관계이지만, 서로의 우정과 믿음에 이끌린 두 사람은, 여인과 친구의 복수를 위해 잠시 손을 잡기로 한다. 하지만, 적의 실체에 점점 다가갈수록 목숨을 건 위험한 액션은 점점 극으로 치닫는데…


  대략 이렇다.
  자동치 질주하는 씬이나 액션은 멋있는데 그닥 남는건 없었다.
  하나 있다면 마지막 장면에 범죄자 후송 버스가 넓은 평원을 달리는데, 그 쪽에 한번쯤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 정도
Posted by 야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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